작은 ‘전구다마’와 Warm White LED (2)
글쓴이 : SOONDORI 빈티지 오디오 필라멘트 조명전구 LED 대체작업의 관건은 1) 적당한 전류량 결정, 2) 적당한 밝기 결정, 3) 적당한 분산각도 확보,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. 그런데 그것이 늘... 한 번에
Read More글쓴이 : SOONDORI 빈티지 오디오 필라멘트 조명전구 LED 대체작업의 관건은 1) 적당한 전류량 결정, 2) 적당한 밝기 결정, 3) 적당한 분산각도 확보,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. 그런데 그것이 늘... 한 번에
Read More글쓴이 : SOONDORI 나이를 먹은 것인지... '전구다마'는 여전히 익숙한 단어. 가만 보면 많은 빈티지 오디오기기들에 있어서 그 작은 '전구다마(*)'가, 당연한 듯 널리 사용되었다. 심지어 LED가 존재했던 시절에서조차. 왜 그랬을까? * 玉의 일본 발음임을
Read More글쓴이 : SOONDORI 1980년대 초, 아카이가 'R Series'로 명명했던 일련의 리시버들이 있다. 아날로그방식, 디지털방식 두 그룹으로 나뉘고... 전단지에 표기된 'Zero Drive'를 제외한 나머지는 너무 뻔한 이야기들. ■ 아나로그 튜너기반 AA-R20/R30/R50/R50 제로드라이브 무관. 표제부
Read More글쓴이 : SOONDORI 튠업을 하려면 보이는 면의 반대편을 봐야 하는데... PCB 분리를 위해 배터리 핀들의 땜을 제거해야 한다. 끝판에 좀 불편하다. 어쨋거나 그래서 보게 된 장면. 그 동그란 커패시터들이 있다! * 관련
Read More글쓴이 : SOONDORI 1970년대 초중반 소개된 필립스의 파워드 스피커. Powered? 요즘 세상에는 여기저기 널려 있는 부류의 제품이지만 오래 전에는 그리 흔치 않았다. 동작원리는? a) 스피커 마그네트 후면에 또는 우퍼 콘 중앙에 피에조(Piezo)
Read More글쓴이 : SOONDORI 진공관 시절에는 단자대를 쓰고 일일히 손으로 땜질하는 하드-와이어링(Hard Wiring) 방식을 썼는데 인쇄회로기판 즉, PCB(Printed Circuit Board) 개념이 등장하면서 제작사들의 노고가 대폭 경감되었다. (그 경비절감분이 소비자에게 적절히 돌아갔는지는 따로
Read More글쓴이 : SOONDORI 진공관 Grid 핀의 전압감지에서 출발하였기에 트랜지스터, IC 등 구현방식 불문하고 여전히 그리드-딥-미터(Grid Dip Meter)라고 불리운다. DIP은 최저점의 의미. 예를 들어 매우 안정적인 발진기(예 : Colpitts 회로)와 조금 이격된 공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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